- 한정 특가 319만 원→119만 원 특가 판매

- UHD 4K 해상도의 IPS 패널 탑재 우수한 화질 구현

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www.likemeliving.com, 대표 권오광)가 86인치 ‘울트라 D8601L UHD 4K HDR’ 한정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라익미 울트라 D8601L UHD 4K HDR을 정상가 319만 원에서 62% 이상 할인된 특별가 119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추후 리뷰 작성 시 네이버페이 최대 19,800원 적립까지 가능하다.

이번 프리미엄 IPS 패널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178° 광시야각으로 상하좌우 시야각이 넓으며, 색상을 왜곡 없이 그대로 구현한다. 어느 곳에서 봐도 명암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다. UHD 해상도를 지원해 실제 사물이 눈앞에 있는 것처럼 고화질의 화면 시청이 가능하다. 여기에 밝은 곳과 어두운 곳에 대한 색감 차이를 확연하게 구분해 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해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등을 연결해 사용하기에 최적화됐다.

대화면 TV이지만 베젤 슬림 디자인으로 제작돼 투박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베젤이 화면을 차지하는 부분을 최소화해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영상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 크로마샘플링 4:4:4를 지원해 웹브라우저와 연결 시 흐릿하지 않고 뛰어난 문자 가독성을 나타낸다.

셋톱박스 및 각종 콘솔 연결을 위한 HDMI 단자 3개, USB 1개도 갖췄다. 덕분에 외부기기 연결을 제약 없이 누릴 수 있다. 초대형 인치에 어울리는 입체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는 점도 인상 깊다. 10W+10W 스피커를 장착해 풍성하고 사실적인 음향을 느낄 수 있다. 

라익미는 82인치 ‘울트라 D8601L UHD 4K HDR’을 119만 원에 100대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스마트스토어 상품 정보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